송도순, 군 면제 가능했던 子에게 한 행동 "벽에 머리 찧고…"

입력 2019-08-07 2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캡처)
(출처=MBC 캡처)

성우 송도순이 아들인 배우 박준혁을 군대 보낸 사연이 재조명됐다.

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성우 양지운은 아들이 '양심적 병역 거부'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파킨슨 병 진단을 받은 것 같다며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동료 성우인 송도순이 양지운을 찾아와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성우 송도순의 아들은 배우 박준혁이다. 박준혁은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군 면제가 가능했으나 어머니의 단호함에 군면제가 불가능했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에서 박준혁은 "턱관절 습관성 탈구였다. 턱이 빠지면 그때는 군 면제거나 등급이 바뀌고 그랬다"라며 혼자 병원을 다니며 힘들게 서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서류를 송도순이 아들 몰래 일부러 서울역에 두고왔고 박준혁은 입대를 해야했다. 송도순은 아들의 말에 "그때 아들이 울고불고 벽에 머리 찧고 그랬다"라며 회상했다. 이어 "너 그때 군대 안 보냈으면 어떡할 뻔했니"라고 덧붙였고 박준혁도 이를 인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70,000
    • -1.19%
    • 이더리움
    • 3,40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65,200
    • -1.72%
    • 리플
    • 1,911
    • -6.28%
    • 솔라나
    • 133,700
    • -1.47%
    • 에이다
    • 286
    • -3.7%
    • 트론
    • 465
    • -1.69%
    • 스텔라루멘
    • 250
    • -4.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1%
    • 체인링크
    • 15,620
    • -2.38%
    • 샌드박스
    • 48.2
    • -3.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