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은 계열회사인 태우가 신한은행으로부터 빌린 9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17% 규모이며, 보증 기간은 2020년 8월 7일까지다.
입력 2019-08-07 14:41
대창은 계열회사인 태우가 신한은행으로부터 빌린 90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17% 규모이며, 보증 기간은 2020년 8월 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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