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호날두 노쇼' 관계자 출국금지

입력 2019-08-05 1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날두 노쇼'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사건 관계자 1명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유벤투스의 호날두와 경기 주최사 더페스타 등을 상대로 한 고발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수사 의뢰로 관계자 1명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앞서 호날두와 유벤투스, 더페스타는 사기 혐의로 고발된 바 있다.

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유벤투스와 K리그 친선경기 도중 해외 도박업체 광고물이 노출됐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멘트 바닥 생활' 푸바오, 중국서 탈모·영양 실조 모습에 네티즌 '분노'
  • 투자길 열린 이더리움, 고공 행진은 언제?…비트코인은 ETF 승인 2달 후 신고가 경신 [Bit코인]
  • 임영웅, 26일 상암서 서울 콘서트 대장정 마무리
  • 전년 대비 발행 늘어난 전환사채…지분희석·오버행 우려 가중
  • 맨유, FA컵 결승서 2-1로 맨시티 꺾으며 '유종의 미'…텐 하흐와 동행은 미지수
  • 한전·가스공사 1분기 이자 비용만 1.5조 원…'250조 부채' 재무위기 여전
  • '그알' 여수 모텔서 조카에 맞아 사망한 여성…성매매 위한 입양 딸이었나
  • KIA·두산, 1위 걸린 '단군 매치' 외인 에이스 손에 달렸다 [프로야구 26일 경기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94,000
    • +0.63%
    • 이더리움
    • 5,228,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87%
    • 리플
    • 750
    • +0.4%
    • 솔라나
    • 232,100
    • -1.49%
    • 에이다
    • 640
    • -0.78%
    • 이오스
    • 1,174
    • -1.01%
    • 트론
    • 158
    • -1.86%
    • 스텔라루멘
    • 153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550
    • -0.95%
    • 체인링크
    • 24,700
    • +3.3%
    • 샌드박스
    • 627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