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안 기정원장 “올해 부품소재 분야 R&D 200억 집행”

입력 2019-07-31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을 운영하는 데 주력하겠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하 기정원) 최철안 원장은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 연구개발(R&D)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기정원의 역할이다"고 강조했다.

우선 최 원장은 스마트공장 확충에 역점을 두겠다는 점을 피력했다.

그는 “스마트공장 지원을 위한 부설기관인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을 이달 초 출범시켰다”며 “중소벤처기업부가 구성한 스마트 추진본부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역에는 제조혁신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만든다”며 “올해 스마트공장 4000개가 목표”라고 했다.

일본 규제대상 품목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최 원장은 “비단 일본만의 문제만이 아니라도 부품소재 분야는 다 R&D 대상이기 때문에 올해 부품소재 분야 R&D를 200억 원 정도 집행할 것"이라며 “일본 규제 3개 품목과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제조공정에 필수적인 불화수소를 개발기업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최 원장은 "기정원이 고순도 불화수소를 개발 중인 중소기업에 R&D사업 자금을 지원한 곳들이 있는데 아직 개발 성공단계까지 이른 곳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다만 중소기업들이 자체기술로 부품·소재를 개발 완료해도 대기업들이 사주지 않으면 사실상 상용화할 수 없는 만큼 대기업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90,000
    • -0.89%
    • 이더리움
    • 2,662,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1.05%
    • 리플
    • 1,418
    • -2.34%
    • 솔라나
    • 106,900
    • -1.02%
    • 에이다
    • 265
    • -3.99%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1.22%
    • 체인링크
    • 12,210
    • +4.45%
    • 샌드박스
    • 57.6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