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는 4일 현대·기아자동차의 그랜져 후속 신규차종 스티어링휠 공급업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예상 공급 수량은 연간 17만대로 연간 매출액 81억원, 총매출 485억원이며 공급시기는 2010년 8월부터다.
입력 2008-08-04 11:23
대유신소재는 4일 현대·기아자동차의 그랜져 후속 신규차종 스티어링휠 공급업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예상 공급 수량은 연간 17만대로 연간 매출액 81억원, 총매출 485억원이며 공급시기는 2010년 8월부터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