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안전혁신 비상TF 발족…"안전이 최우선 가치"

입력 2019-07-24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사 ·협력사 안전활동 추진 및 노후 안전시설물 집중 개선

포스코가 노사 및 협력사가 모두 참여하는 안전혁신 비상 태스크포스(TF)를 23일 발족했다. 최근 잇단 사고로 인해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활동에 보다 총력을 다하기 위해서다.

포스코는 이날 장인화 철강부문장, 포스코 노동조합 부위원장, 노경협의회 대표와 협력사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혁신 비상TF 발대식 및 안전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전다짐대회에서 안전혁신 비상TF는 △포스코와 협력사 직원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한 안전 사각지대 사전 발굴 및 조치 △야간 교대시간 등 사고 취약 시간대 직책보임자와 현장 근로자 공동 안전점검 실시 △노후화된 핸드레일과 계단 등 안전시설물 전면 교체 △장기 미사용 시설물 및 설비 전수 조사 및 철거 등을 주요 개선활동으로 발표했다.

이를 위해 안전혁신 비상TF는 제철소별 안전활동 현황을 매주 점검하고 전사 안전활동 종합 점검을 실시한다.

산업재해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작업표준 개정, 안전의식 개선 활동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24일 포스코 임원과 그룹사 대표들이 참석한 그룹운영회의에서 “모든 현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즉시 개선하는 발로뛰는 실질적인 안전 활동을 강화하자”며 “모두가 철저히 기본을 준수해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안전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3년 동안 1조 1050억 원을 투자키로 결정, 지난해 가스 유입 차단판과 이중밸브 설치, 화재폭발 취약개소 방폭설비 보완 등 중대재해 예방에 3400억 원을 집행했다. 올해는 전년대비 420억 원이 증가한 3820억 원을 노후 안전시설 개선등에 집중 투자한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25]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08,000
    • +0.63%
    • 이더리움
    • 3,175,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720,000
    • +1.62%
    • 리플
    • 2,020
    • -0.59%
    • 솔라나
    • 125,500
    • -1.49%
    • 에이다
    • 366
    • -2.92%
    • 트론
    • 473
    • -2.07%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0.33%
    • 체인링크
    • 13,340
    • -0.22%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