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남전자, 하만카돈 노노재팬 일본 음향기기 대체상품 부각 ‘강세’

수정 2019-07-22 13:49

입력 2019-07-22 10:56

박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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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전자가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 움직임 확산으로 반사이익이 기대돼 주목받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아남전자는 전일보다 1.75% 오른 2620원에 거래 중이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 정보 제공 사이트 ‘노노재팬’은 일본 음향기기 대체상품으로 하만카돈을 지목했다. 하만카돈은 삼성이 인수한 전자장비 업체 하만의 산하 브랜드다.

아남전자는 하만카돈에 오디오 제품을 납품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아남전자

아남전자(주) (008700)

대표이사: 공동대표이사 : 유성준, 박준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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