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코, 주문‧예약‧결제 챗봇 빌더 ‘라떼 AI’ 베타 출시

입력 2019-07-15 14:23

▲고남길 미스테리코 대표(사진제공=벤처기업협회)
▲고남길 미스테리코 대표(사진제공=벤처기업협회)

챗봇 개발 스타트업인 미스테리코는 외부 솔루션 구매나 연동 개발 작업 없이 사용자가 자유롭게 기능을 선택‧확장 할 수 있는 챗봇 빌더 ‘라떼 AI(LATTE AI)' 베타버전을 오는 8월 중 출시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일반 챗봇 빌더와 달리 주문·예약·결제 등 여러 기능을 플러그인 방식으로 손쉽게 추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리 구성된 대화 데이터 템플릿을 활용하면 챗봇을 제작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 외에도 챗봇 QR코드 스캔을 통한 챗봇 메신저 접속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통계를 분석 및 개선 가능한 챗봇 모니터링 서비스도 지원된다.

고남길 대표는 “챗봇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쇼핑몰이나 여행 등 적용 범위도 점차 넒어지고 있다”며 “라떼 AI를 활용하면 소상공인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 개발자가 없는 소규모 업체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챗봇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테리코는 벤처기업협회 SVI(서울벤처인큐베이터)의 PSWC(Pre-Startup Winning Camp)를 수료한 기업이다. 지난 6월에는 알리페이 마케팅 파트너사인 피피엘 네트웍스와 MOU를 체결,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글로벌 결제 플랫폼 모듈이 부착된 챗봇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9월 중에는 라떼 AI를 정식 출시하고, 라떼 AI 전용 챗봇 메신저의 베타버전도 함께 출시할 계획이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이재용 부회장 “국가 경제를 위해 뛰겠다”…삼성 M&A 빨라지나
  • 법무부 ‘광복절 특사’ 1693명 발표…이재용 복권ㆍ이명박 제외
  • ‘헤어질 결심’ 칸 이어 아카데미도 잡을까…한국 출품작 선정
  • 주말에 ‘폭우’ 쏟아진다…수도권 최대 120㎜ 이상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청률 14.6%… 종영 1주 앞두고 회복세
  • 연료비 부담에 앞길 깜깜한 한전…상반기 누적 손실 15조 육박
  • 뉴욕증시, 전날 급등 후 ‘숨고르기’…나스닥 0.58%↓
  • 현대차그룹, 미국에 로봇AI연구소 신설…글로벌SW센터 설립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32,007,000
    • -1.21%
    • 이더리움
    • 2,530,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190,300
    • +0.11%
    • 리플
    • 503.7
    • -0.04%
    • 위믹스
    • 3,629
    • -1.12%
    • 에이다
    • 713.7
    • +0.39%
    • 이오스
    • 1,751
    • +2.04%
    • 트론
    • 93.5
    • -0.16%
    • 스텔라루멘
    • 167.7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150
    • +2.31%
    • 체인링크
    • 12,360
    • +4.13%
    • 샌드박스
    • 1,763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