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당사의 보통주를 기초로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발행한도 2165만6060주의 주식예탁증서(GDR)를 자진 상장폐지 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한화케미칼 측은 “GDR 잔량이 없고 유지비용 등을 고려 시 상장유지의 실익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상장폐지를 결정했다”며 “해당 GDR은 예탁기관을 통해 이미 원주로 전환돼 실제 당사 주식수의 감소 영향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9-07-12 16:21
한화케미칼은 당사의 보통주를 기초로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발행한도 2165만6060주의 주식예탁증서(GDR)를 자진 상장폐지 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한화케미칼 측은 “GDR 잔량이 없고 유지비용 등을 고려 시 상장유지의 실익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상장폐지를 결정했다”며 “해당 GDR은 예탁기관을 통해 이미 원주로 전환돼 실제 당사 주식수의 감소 영향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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