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정일재) 자사 고객의 과금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1750억 원의 가계통신비 요금절감 효과를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망내할인이 437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단문메시지(SMS) 인하 247억 원, 가족사랑할인 109억원 순이었다.
이와함께 항공마일리지, 주유할인 등 자사 생활가치혁신프로그램을 통해 882억 원의 가계통신비가 절감됐다고 LG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입력 2008-07-30 17:24
LG텔레콤(대표 정일재) 자사 고객의 과금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1750억 원의 가계통신비 요금절감 효과를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망내할인이 437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단문메시지(SMS) 인하 247억 원, 가족사랑할인 109억원 순이었다.
이와함께 항공마일리지, 주유할인 등 자사 생활가치혁신프로그램을 통해 882억 원의 가계통신비가 절감됐다고 LG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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