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살아있는 동화 2.0’도 잘나가네

입력 2019-06-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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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동화 속 주인공 얼굴이 되는 역할놀이, 1명에서 3명까지 확대 적용

- 한솔교육과 손잡고 연령별 독서 커리큘럼 연계 TV동화 250여 편 제공

SK브로드밴드는 아이들의 얼굴이 단순히 TV에 나오는 것을 넘어 직접 TV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감정 변화에 따라 표정이 자동으로 변하는 B tv ‘살아있는 동화 2.0’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작년 8월 첫 출시된 버젼이 1명의 얼굴만 나오는 한계가 있어

아빠, 엄마까지 총 3명의 얼굴이 동화 속 인물들로 변하고 나아가 이들의 다양한 표정을 스티커로 만들어 활용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 또 다양한 얼굴 표정을 바탕으로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폰 메신저용 이모티콘도 제작할 수 있다.

B tv ‘살아있는 동화‘는 3~7세 대상 아이의 얼굴, 목소리, 그림을 담아 나만의 TV동화를 만드는 북서비스다. 유아친화적인 디자인과 편리한 UI로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디자인어워드 2019’에서 본상을 타도 했다.

‘살아있는 동화 2.0’은 △가족 역할놀이 △스티커 동화책 △이모티콘 대화 기능 등 부모와 함께 아이가 재미있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신규 기능들을 대폭 강화했다. 이 중 ‘가족 역할놀이’는 아빠, 엄마, 아이의 얼굴을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찍어서 TV로 보내면 이들의 얼굴로 TV동화 속 캐릭터가 바뀌는 서비스다. 또한 동화 속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얼굴 표정이 변해 부모와 함께 마치 역할놀이를 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스티커 동화책’은 TV동화 속에서 구현되는 12가지 표정을 휴대폰 사진첩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저장한 얼굴을 스티커로 출력해 실제 동화책에 붙일 수 있다.

‘이모티콘 대화’는 아이의 생생한 표정을 움직임이 가능한 GIF 파일로 저장해 이모티콘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모바일메신저, SNS 등에 아이의 표정을 이모티콘으로 사용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공유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최신 AR·VR 기술인 T리얼을 적용했다. △다중 객체 추적 기술 △실시간 표정 자동 생성 기술 △콘텐츠 자동 생성 기술 등을 적용해 다양한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SK텔레콤은 ‘살아있는 동화’ 관련 핵심 기술 11건을 포함해 AR·VR 관련 60여 개의 핵심 기술들을 특허 출원했다. B tv ‘살아있는 동화’는 오는 10월말까지 서울 중구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체험존이 운영된다. B tv 고객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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