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켐, CB 전환으로 100억 자본 확충…관리종목 탈피 가시화

입력 2019-06-27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켐은 10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가 주식으로 전환되며 자본이 확충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자본확충을 계기로 관리종목지정 사유를 해소하고 관리종목에서 탈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로 100억 원의 부채가 자본으로 바뀌며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된다는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흑자전환을 통해 ‘4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적자’ 관리종목 사유를 해소한 데 이어 남은 관리종목 지정사유인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손실 발생’ 사유도 해소하게 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이달 말 결산 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면 관리종목 탈피와 환기 종목 지정 해제가 함께 이뤄질 것으로 봤다.

리켐 관계자는 “다음 달 26일 납입 예정인 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도 투자자와 협의가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다”며 “대금 납입을 통한 추가적인 자본확충 및 투자 여력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환사채의 성공적 전환, 유상증자 납입, 실적 확대 등을 발판 삼아 재무적으로 우량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성장성 높은 신규사업 진출도 조속한 시일 내 확정 짓고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키미 안토넬리, F1 미국 GP 우승
  • 단독 세계 3위 현대차의 고육지책⋯美 조지아공장 3교대ㆍ80만대 체제 총력전
  • 이재용 체제 12년 5개월⋯위기 넘은 삼성, 글로벌 초일류 굳힌다
  • 키트루다 시밀러 전쟁 시작…셀트·삼성 두각 드러낼까
  • 프랑스 시위 ‘2막’에 41만명 집결⋯약탈 줄었지만 1300명 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15: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52,000
    • -1.25%
    • 이더리움
    • 3,096,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1.47%
    • 리플
    • 1,717
    • -1.55%
    • 솔라나
    • 135,000
    • -1.17%
    • 에이다
    • 271
    • -2.17%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17%
    • 체인링크
    • 15,220
    • -0.72%
    • 샌드박스
    • 63.96
    • -2.7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Capricorn DeFi 인기지수 35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CAP DeFi 인기지수 280
    • 4 Irys 인기지수 27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