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정글비트’ 테마 캠핑장 개장

입력 2019-06-25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윤선생)
(사진제공=윤선생)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인기 애니메이션 ‘정글비트(Jungle Beat)’를 소재로 한 테마 캠핑장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정글비트 테마 캠핑장은 경기도 포천 아프리카예술박물관 내 부지에 위치해 있으며, 야영객 약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기존 캠핑 및 관람시설에 더해 애니메이션 ‘정글비트’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접목,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공간으로 변신했다.

캠핑 외에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캠핑장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아프리카예술박물관 관람 및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박물관 내 아프리카 미니동물원, 어린이 카트 체험장, 잉어먹이 체험장, 물놀이장, 트램폴린 등 어린이들이 즐길 만한 다양한 체험과 놀이가 마련되어 있다. 캠핑장 예약은 아프리카예술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아이들을 위한 캠핑장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윤선생 영어학습체험프로그램 운영, 정글비트 뮤지컬 및 애니메이션 상영 등을 통해 아이들은 체험활동을 즐기고, 부모는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 윤선생 측의 설명이다.

김종곤 윤선생 유아콘텐츠 사업팀장은 “남아공에서 제작한 ‘정글비트’ 애니메이션과 아프리카예술박물관의 콘셉과 통일성이 있어 라이선시 업체 T&C, 아프리카예술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테마 캠핑장이라는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캠핑객들에게 윤선생 정글비트가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글비트는 전 세계 180 개국과 40여 개 다국적 항공사 기내 프로그램에 인기리에 방영된 무성 애니메이션이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이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3~8세 유아영어학습 프로그램 ‘윤선생 정글비트(Yoon’s Jungle Beat)’를 출시했으며 윤선생의 유아사업 개발∙유통 자회사 ㈜이노브릿지를 앞세워 다양한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3,000
    • +2.63%
    • 이더리움
    • 3,316,000
    • +4.57%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61%
    • 리플
    • 2,047
    • +3.54%
    • 솔라나
    • 124,900
    • +4.08%
    • 에이다
    • 388
    • +5.43%
    • 트론
    • 468
    • -1.89%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5.46%
    • 체인링크
    • 13,630
    • +3.34%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