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상업'에서 '예술'까지…"입으면 입은대로 벗으면 벗은대로"

입력 2019-06-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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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스포츠웨어 이어 누드 화보까지

(사진제공=휠라, 바자)
(사진제공=휠라, 바자)

모델 한혜진이 그야말로 '톱모델'의 면모를 입증했다. 상업 패션을 넘어 예술의 경지까지 다다른 그의 화보 얘기다.

20일 패션매거진 '바자' 7월호에 담긴 모델 한혜진의 화보가 언론에 공개됐다. 해당 화보 속 한혜진은 온 몸을 검게 칠한 채 전라 상태로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흰 배경과 검은 피부의 한혜진은 모노 톤 속에서 간결하고도 극명한 흑백의 조화로 인체의 시각적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켰다.

한혜진의 화보 촬영은 지난 2월에도 있었다. 그는 당시 스포츠의류 브랜드 휠라의 패션 화보 촬영에 임해 스포티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낸 바 있다. 특히 레깅스와 탑, 스포츠브라와 테니스스커트 등을 코디한 그의 패션은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매력을 표출했다.

한혜진의 이같은 행보는 모델로서 여전히 정상을 지키고 있는 그의 자기관리와도 무관하지 않다. 관련해 한혜진은 '바자' 화보 촬영을 두고 "2개월 동안 몸을 만들었다"면서 "이번처럼 특별한 작업은 좋은 팀이 함께해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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