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V앱 방송 중 사생팬으로부터 전화 걸려와…'당혹+고충' 토로

입력 2019-06-19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브이앱 영상 캡처)
(출처=브이앱 영상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V앱(브이앱) 방송 도중 사생 팬으로부터 걸려온 전화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5~16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팬미팅 '제 5회 머스터 매직샵'(BTS 5TH MUSTER MAGIC SHOP)을 개최했다. 마지막 날 정국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미팅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카메라 앞에 앉은 정국은 "술을 마시면 말을 더 잘한다고 하더라. 여러분에게 좀 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와인을 한 잔 마시려 한다"라며 와인병을 땄다.

이후 정국은 팬들과 편안한 대화를 이어갔다. 정국은 휴대폰으로 영어 단어를 찾아보는 등 계속해서 휴대폰을 만지작거렸고, 그때 갑자기 전화 벨이 울렸다.

당황한 표정으로 전화기를 든 정국은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사실 사생팬으로부터 전화가 많이 온다"라며 급하게 전화기를 내려놨다.

이후 "V라이브 방송 중 확인차 전화가 오면 무조건 차단한다. 방법이 없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방송을 시청 중이던 일부 팬은 "예의 없는 행동", "도대체 전화번호를 캐는 이유가 뭐냐", "착한 정국이가 화났다"라며 날선 시선을 보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부산 팬미팅에 이어 오는 22일, 23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다섯번째 글로벌 팬미팅 '머스터-매직 숍'을 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45,000
    • +2.43%
    • 이더리움
    • 3,531,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5.71%
    • 리플
    • 2,147
    • +0.94%
    • 솔라나
    • 130,100
    • +2.68%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67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60
    • +1.7%
    • 체인링크
    • 14,020
    • +1.15%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