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계속된 악재에 흔들…소속 가수부터 대표까지 각종 의혹 휘말려

입력 2019-06-1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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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어두운 미래

YG엔터테인먼트 향한 각종 의혹들

(사진=비아이 SNS 캡처 )
(사진=비아이 SNS 캡처 )

YG엔터테인먼트가 흔들리고 있다.

12일 디스패치는 단독 보도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비아이의 불법 약물 의혹을 전했다. 비아이 측은 불법 약물을 흡연하지는 않았지만 관심을 가진 것은 사실이라며 그룹 탈퇴를 선언한 상황. YG엔터테인먼트 역시 비아이와의 계약을 조기에 끝내며 발 빠르게 논란 진화에 나선 상황이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는 연일 몸살을 앓고 있다. 이날 불법 약물 의혹이 제기된 비아이뿐 아니라 탑, 지드래곤 등 소속 가수들이 구설수에 오른 바 있으며 빅뱅 전 멤버 승리가 버닝썬 사태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 여기에 최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의 성 접대 의혹을 파헤치면서 주가는 더욱 떨어져가고 있는 상태다.

한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자신의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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