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사학비리 신고센터 설치…특혜채용·부정청탁 등 접수

입력 2019-06-09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횡령과 특혜채용, 입학·성적 부정청탁 등 사립학교의 부패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전담 센터가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와 교육부는 사학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고 교육 공공성 강화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사학비리·부패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두 달간 특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특별신고기간이 끝나더라도 센터 운영은 계속된다. 권익위에 따르면 센터는 권익위 서울·세종 종합민원사무소에 각각 설치되며, 대검찰청·경찰청·감사원·국세청 등 주요 수사·조사기관도 참여한다.

신고 대상은 횡령·회계부정, 교직원 특혜채용, 보조금·국가장학금 부정수급, 입학·성적 관련 부정청탁 등 사립학교 및 학교법인과 관련된 부패·공익침해행위와 부정청탁 행위 등이다.

신고가 접수되면 권익위와 교육부 조사관이 사실 확인을 한 뒤 비위 정도를 고려해 감사원·대검찰청·경찰청에 감사 또는 수사를 의뢰한다.

신고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권익위 홈페이지,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정부 민원전화 '국민콜(☎ 110)', 부패·공익신고상담(☎ 1398)을 통해서도 상담할 수 있다.

한편 권익위는 신고자에게 보상·포상금을 지급하고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라 신고내용과 신고자의 신상정보 등을 엄격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이우석·김제덕·김우진, 인도 꺾고 남자 단체 금메달 [아시안게임]
  • 청년도 중장년도 '이것'…세대 벽 넘은 1위 자격증은? [데이터클립]
  • 최태원 회장, SK 지분 9440억원 매각⋯재산분할 자금 마련
  •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항소심 징역 1년6개월 구형, 특검 “법질서 신뢰 훼손”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실적이 감동 줄까…고점보다 24%↓
  • 국내 증시 보합 마감⋯삼전닉스 자사주 1.5조 ‘사자’ 지속
  • 1.9조원 KF-21 공대공 미사일 사업자 곧 선정…한화 vs 현대로템·LIG ‘진검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50,000
    • +0.31%
    • 이더리움
    • 3,659,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431,400
    • +1.79%
    • 리플
    • 2,035
    • +0.84%
    • 솔라나
    • 165,100
    • +1.85%
    • 에이다
    • 332
    • -0.3%
    • 트론
    • 456
    • +0%
    • 스텔라루멘
    • 292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20
    • +0.3%
    • 체인링크
    • 19,170
    • +1.81%
    • 샌드박스
    • 109
    • +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Variational Series A $50M
  • 인기 프로젝트
    • 1 zipcoin zk 인기지수 365
    • 2 Orbio 인기지수 351
    • 3 Dolphin 인기지수 280
    • 4 Stonk 인기지수 26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6
    • Capricorn $20.3M · 유통량 53% D-19
    • Scroll $2.5M · 유통량 51% D-1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