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사건, 지극히 평범한 외모… 경찰도 입 막은 극악무도한 시신 훼손

입력 2019-06-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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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YTN 캡처 )
(출처=YTN 캡처 )

고유정 사건이 수 일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고유정 사건은 전 남편을 제주도의 한 펜션에서 잔혹하게 살해, 시신을 심하게 훼손 후 유기한 사건을 말한다.

고유정 사건의 피의자인 고유정은 성별, 나이, 얼굴 등 신상 공개가 이뤄지며 흉악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경찰은 고유정의 신상 공개 여부가 확정된 후 자연스레 모습을 공개하기로 했으나 머리를 길게 풀어헤친 뒤 취재진 앞에 선 피의자 탓에 대중들은 크게 요동쳤다. 흉악범의 얼굴을 대대적으로 공개해야 된다는 것.

고유정은 지난 7일 머리를 하나로 묶은 뒤 경찰 조사실에서 나오는 모습이 취재진들에게 포착됐다. 대중들은 지극히 평범한 인상을 갖고 있는 피의자의 모습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경찰은 극악무도한 그의 범행에 구체적인 살인 방법 등을 알리는데 꺼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적인 살인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만큼 경찰은 프로파일러 5명을 투입해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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