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1100번째 호텔 개관

입력 2019-06-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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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베이징 센트럴 외관.(사진제공=아코르 앰배서더)
▲소피텔 베이징 센트럴 외관.(사진제공=아코르 앰배서더)
아코르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1100번째 호텔을 오픈했다. 주인공은 중국에 위치한 소피텔 베이징 센트럴(Sofitel Beijing Central)이다. 이로써 아코르는 아시아 태평양에서 21만 개의 객실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아코르가 1000번째 호텔을 발표한 지 6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마이클 아이젠버그 아코르 아태지역 총괄 회장 겸 CEO는 "지난해 풀만 도쿄 타마치 개관으로 아태지역의 1000번째 호텔 오픈을 발표한지 6개월 만에 100개의 호텔을 추가로 오픈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소피텔 베이징 센트럴을 베이징에서 프리미어 럭셔리 호텔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소피텔 베이징 센트럴은 도심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천안문 광장, 자금성, 박물관, 대극장 등의 주요 명소에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역도 가까이에 있다. 345개의 객실과 야외 가든으로 연결되는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시그니처 중식 레스토랑 등이 호텔의 자랑이다.

게리 로슨 아코르 중국지역 총괄 회장 겸 CEO는 "2019년은 중국과 프랑스의 수교 55주년이며, 소피텔 브랜드 역시 55년을 맞이하는 해이다"라며 "프랑스 문화를 알리는 대사로서 소피텔 브랜드가 럭셔리 여행자들에게 즐거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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