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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도(Biido), 프로비트 IEO로 또 완판 기대?

입력 2019-05-31 17:14

수수료 ‘제로’의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도(Biido)가 지난 27일,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를 통해 IEO를 진행했다. 이는 약 20여 분 만에 준비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며 조기 마감됐다.

이어 오는 6월 3일 2차 토큰세일이 예정되어 있다. 2차 세일로 보너스 비율은 지난 1차 세일 대비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홀더들의 관심이 뜨겁다는 후문이다.

프로비트에서 2차례에 걸쳐 IEO를 진행하게 된 비도 플랫폼의 비온(BION) 코인은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며, 비도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다. 비도에서는 향후 비온 코인이 사용될 수 있는 서비스인 신원 확인 시스템 BIMi, 비도 거래 커뮤니티 BTC, 런치패드 등과 같은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비온 코인은 비도 서비스 지불 용도 외에도 포트폴리오를 분석하는 등 투자를 위한 프리미엄 기능 액세스를 얻기 위해 필수적이다.

신원 인증 과정을 단축한 BIMi는 사용자가 즉시 암호화폐를 매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또 BTC 거래 커뮤니티는 특정 성과를 달성한 모든 고객에게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이것을 통해 기술과 지식을 수익화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거래 전략을 유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비도 런치패드는 혁신적인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위한 독점적 토큰세일 플랫폼이다.

비도의 설립자 겸 CEO인 Aditia K. Mokoginta는 “비도는 세계의 암호화폐 유저를 위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해서 한국에서는 오히려 크게 관심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토큰세일이 조기종료 된 것에 대해 놀랍다”말했다.

이어 “처음으로 비도와 비온 코인을 선보이게 됐는데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보여준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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