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가족 함께 숲속 나들이' 26일 서울숲서 개최

입력 2019-05-24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성가족부는 26일 낮 12시 서울숲에서 모든 형태의 가족을 포용할 수 있는 사회적 인식 확산과 환경 조성을 위한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숲속 나들이'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서울특별시가 공동 개최하며, 복권위원회와 매일유업, 샘표, 신한희망재단, 씨에이팜, KB국민은행, KB자산운용, 클리오, 한국피앤지, 한샘이 후원한다.

행사에는 한부모, 다문화, 입양, 맞벌이, 다자녀 등 100여 가족이 초청됐다. 서울 숲을 방문하는 시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남매'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미혼부, 미혼모, 다문화가족, 남성전업주부, 입양가족 등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가족의 꿈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린다.

서울숲 도시락저원에서는 숲속 놀이터, 숲속 가족 사진관, 숲속 작은 도서관, 숲속 작은 음악회, 청년예술가의 그림 그리기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울러, 정부와 서울시의 가족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얻고, 가족상담, 청소년상담, 공동육아나눔터 등 가족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우리동네 가족센터' 공간이 운영된다.

여가부는 지난해부터 한부모 가족에 대한 차별적 인식 개선을 위해 '세상 모든 가족' 캠페인을 진행해 왔따. 올해부터는 이를 범정부 차원으로 확대했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가족의 형태가 다르다고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어서는 안 되며, 우리 생활 속에서 가족을 바라보는 시각에 사회적 편견이 자리 잡고 있지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라며 "모든 다양한 가족이 존중받는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86,000
    • +2.06%
    • 이더리움
    • 3,437,000
    • +4.63%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1.3%
    • 리플
    • 2,288
    • +6.02%
    • 솔라나
    • 138,900
    • +1.61%
    • 에이다
    • 422
    • +2.93%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261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83%
    • 체인링크
    • 14,520
    • +1.75%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