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5% 증가한 9억1321만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3% 늘어난 69억3063만 원,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 줄어든 8억9063만 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분기 호실적에 대해 “코데즈컴바인은 백화점으로 중심으로 철저하게 소비자 관점에서 고유의 브랜드 컨셉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9-05-15 14:40
코데즈컴바인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5% 증가한 9억1321만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3% 늘어난 69억3063만 원,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 줄어든 8억9063만 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분기 호실적에 대해 “코데즈컴바인은 백화점으로 중심으로 철저하게 소비자 관점에서 고유의 브랜드 컨셉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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