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위해 접은 꿈→방문도 부수며 갈등 심화, 무슨 일?

입력 2019-05-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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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변정수 유튜브 영상 )
(출처=변정수 유튜브 영상 )

변정수 딸이 변정수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그러나 변정수와 딸은 여느 모녀가 그렇듯 티격태격하는 사이로 모녀만의 정을 쌓아가고 있다.

변정수 딸과의 일화는 11일 MBC '라디오스타' 재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변정수는 자신의 일에 매진하다가 딸이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지 않는 것에 충격받아 '엄마'로 살고자 결심했다고 밝혔다.

변정수가 딸을 위해 포기한 것은 모델로서의 미래였다. 그럼에도 국내 스케줄만으로도 변정수와 딸은 투닥거리며 갈등을 겪은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변정수는 사춘기 딸과 갈등으로 문이 부숴지기도 했을 정도로 고민이 깊었다고. 변정수는 JTBC '닥터의 승부'에서 스케줄이 바빠 동분서주하던 중 딸과 갈등을 겪었다고 밝혔다. 변정수 딸은 엄마의 스케줄 안에 자신을 깨우고 밥 먹이는 시간이 포함돼 있음에도 계획대로 움직여주지 않았다. 변정수는 "딸이 방문을 잠가서 결국 문이 망가졌다. 의자를 대놓고 문을 못 열게 한다"고 토로했다. 당시 전문의는 변정수 딸의 마음이 중요하다면서 변정수에 인내하라고 조언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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