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은 10일 공시를 통해 “금일 개최된 당사의 경영혁신위원회에서 바이오제네틱스가 우선협상대상자로, 넥스트비티가 예비협상대상자로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측은 “향후 우선협상대상자와 신주인수계약체결, 유상증자결의, 임시주주총회소집결의, 주금납입,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투명성 확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9-05-10 15:07
경남제약은 10일 공시를 통해 “금일 개최된 당사의 경영혁신위원회에서 바이오제네틱스가 우선협상대상자로, 넥스트비티가 예비협상대상자로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측은 “향후 우선협상대상자와 신주인수계약체결, 유상증자결의, 임시주주총회소집결의, 주금납입,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투명성 확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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