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150억 원… 매출액은 1308억 원으로 ‘분기 최대’ 경신

입력 2019-05-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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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15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5.3%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308억 원으로 73.2% 증가해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1분기 매출액은 ‘검은사막’의 견고한 성과와 ‘검은사막 모바일’의 일본 지역 출시, ‘검은사막 엑스박스 원’의 북미∙유럽 출시 등 신규 매출의 확보로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일본 출시에 따른 매출 성장도 두드러졌다. 지난 2월 일본에 출시한 ‘검은사막 모바일’은 최고 매출순위 2위까지 올랐으며 현재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3월 북미∙유럽에 선보인 ‘검은사막 엑스박스 원’은 출시 후 한 달 동안 24만장 이상 판매됐다. 판매금액도 1000만 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검은사막’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더불어 검은사막 모바일의 서비스지역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플랫폼 다각화와 혁신적인 차세대 게임 엔진 개발, 차기 신작 개발에 집중해 글로벌 게임 개발 회사로서 경쟁력을 더욱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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