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윤서빈, 일진설 논란…‘프로듀스x101’ 3차례 인성검증 무용지물이었나

입력 2019-05-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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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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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JYP엔터테인먼트 윤서빈 연습생이 일진설 논란에 휘말렸다.

5일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윤서빈의 과거 일진설, 학교폭력 등의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Mnet ‘프로듀스X101’의 출연자 인성검증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게시자는 윤서빈의 개명 전 이름이 ‘윤병휘’이며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일삼는 등 유명한 일진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윤서빈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술을 마시거나 교복 차림으로 담배를 피우는 등의 사진도 함께 공개돼 이야기에 힘을 실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와 제작진 측은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으며 프로그램 팬덤 측에서는 윤서빈의 퇴출을 요구하는 성명서까지 발표된 상황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자의 인성 논란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이에 대해 ‘프로듀스X101’의 안준영 PD는 출연자들을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거급 강조한 바 있다.

지난 30일 제작발표회에서 안준영 PD는 “SNS 사찰을 할 순 없다. 하지만 총 3번의 검증을 거치고 있다”라며 소속사와의 면담과 연습생과의 직접 면접 등을 통해 검증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이상의 인증은 어렵다. 기획사와 연습생을 믿고 가는 수밖에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Mnet ‘프로듀스X101’는 지난 3일 첫방송 되며 큰 화제를 불러왔다. 윤서빈은 레벨 테스트에 앞서 1등석을 차지하며 1분 PR 영상을 획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진설 등으로 인해 방송 출연 자체에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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