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멕스, 셀프렙 생산설비 증설...사업 박차

입력 2008-07-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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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장비 제조업체인 메드멕스가 '셀프랩'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드멕스는 16일 '셀프렙'의 주요소모품인 바이알(솔루션 용기)과 필터에 대해 자동화 대량 생산설비를 증설, 이날 증설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순수국내생산 암진단장비 셀프렙 소모품 자동화 설비를 증설하고 본격적인 생산체제의 정비를 완료했으며, 모회사인(국내외총판권을 보유) H1바이오의 국내외 영업망 확충 전략에 맞춰 차질 없는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완공된 메드멕스의 자동화 라인은 1일(8시간 기준) 생산량이 최소 1만개에서 최대 1만2000개까지 가능하며, 이는 연 360만개의 제조가 가능하다.

또한 본 설비에 이어 2차 라인 증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경우 생산량은 2배 이상 증가하며, 약 3개월 가량 소모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이번 설비는 의료기기 제조에 필수 불가결한 클린룸 시설이 갖추어진 생산 환경이라는 점은 물론, 솔루션 용기의 투입부터 완제품까지 완전 자동화 방식으로 제작되어 진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실리콘 오링을 이용해 솔루션 용기 내의 보존용액 보존기간을 질적, 시간적으로 보완했으며 이 용기는 메드멕스가 보유한 국내외 특허 등록 사항이라 한다.

메드멕스의 솔루션 용기는 타 회사와 비교해 품질면에서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정확한 잠금표시선을 표시해 검체의 채취 후 발생하는 검체의 유실 및 변성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메드멕스 윤상선 대표는 "기존의 생산라인 및 타사의 제품에서 보이는 단점들을 최대한 보완해 본 자동화 라인 설비를 증설했다"며 "이번 셀프렙 소모품 자동화 설비 증설로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로의 제품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드멕스는 H1바이오의 자회사로 H1바이오는 '셀프렙'의 국내외 영업망 구축 일정과 맞물려 최근 공격적인 대리점 확보 및 해외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암진단분야에 있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 연이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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