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전북소방본부)
15일 새벽 진안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48분께 전북 진안군 마령면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발생한 진안 양계장 화재로 양계장 1동 1300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90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당시 양계장은 비어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입력 2019-04-15 08:54

15일 새벽 진안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48분께 전북 진안군 마령면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발생한 진안 양계장 화재로 양계장 1동 1300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90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당시 양계장은 비어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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