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대우캐피탈, 유가시장 상장요건 충족 확정

입력 2008-07-1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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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1일 포스코건설과 대우캐피탈 2개 회사의 상장예비심사청구서 및 동 첨부서류에 대해 심사한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2007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6위(시공능력평가액 4조6393억원)의 건설업체로 최대주주는 POSCO임(지분율 89.5%)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3조4685억원 및 당기순이익 2058억원을 달성했고 총자산 2조7635억원, 자기자본은 1조3585억원이다.

대우캐피탈은 자동차 할부, 리스 및 개인대출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할부금융사로서 업계 2위(2007년말 기준 자산 3조6964억원, 영업실적4조325억원)를 점하고 있으며, 최대주주는 아주산업과 아주기술투자(지분율 82.9%)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 6870억원 및 당기순이익 1097억원을 기록했고 총자산은 3조6964억원, 자기자본은 6094억원이다.

한편 포스코건설 등 2개 회사는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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