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ㆍ승리ㆍ최종훈, KBS 출연정지 당했다

입력 2019-04-0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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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경찰 유착, 성관계 동영상 불법촬영 및 유포 등의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이 KBS 출연 정지를 받았다.

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와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30),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은 KBS로부터 한시적 출연정지 처분을 받았다.

출연정지 처분은 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한시적'으로 유지되지만 해제할 명백한 사유가 발생하기 전까지 방송 출연이 불가능하다.

KBS는 방송출연규제심사위원회 운영기준에 따라 위법 또는 비도덕적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 등에 대해 사안의 경중에 따라 출연섭외 자제 권고, 한시적 출연규제, 방송출연정지 등을 결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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