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별세] 사망 원인은...폐질환ㆍ스트레스로 최근 병세 악화

입력 2019-04-08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양호 <사진> 한진그룹 회장이 8일 별세했다. 향년 70세.

대한항공은 조 회장이 이날 새벽 0시 16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병원에서 폐질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조 회장이 폐질환이 있어 미국에서 치료를 받던 중 대한항공 주총 결과 이후 사내이사직 박탈에 대한 충격과 스트레스 등으로 병세가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조 회장의 임종 당시 조 회장 부인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등이 자리를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조 회장은 작년 12월부터 요양 목적으로 LA에 머물러왔다.

부인과 차녀는 미국에서 병간호 중이었고 조원태 사장과 조현아 전 부사장은 주말에 급히 연락을 받고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지에서 조 회장을 한국으로 모셔오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의 운구는 최소 4일에서 1주일가량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노삼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13,000
    • +1.81%
    • 이더리움
    • 3,325,000
    • +6.47%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87%
    • 리플
    • 2,162
    • +3.64%
    • 솔라나
    • 137,300
    • +5.21%
    • 에이다
    • 421
    • +7.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0.67%
    • 체인링크
    • 14,200
    • +3.73%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