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 유가회복ㆍ글로벌 성장 기대감 ‘매수’-유진투자증권

입력 2019-03-27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27일 현대중공업지주에 대해 유가 회복과 더불어 글로벌서비스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9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지주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조3532억 원(YoY+1.1%), 영업이익 3017억 원(YoY-15.8%)으로 전망한다”며 “유가급락에 따른 실적 부진이 나타났던 지난 4분기와 달리 1분기 실적은 P-X 마진 개선으로 기존 대비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유가하락에서 개선된 시점이 2월말부터로, 실질적인 개선효과는 1분기보다 2분기 이후에 기대해볼 만한 요소”라고 덧붙였다.

추후 현대중공업지주의 성장동력으로는 글로벌서비스를 꼽았다.

그는 “박용부품, 기술서비스뿐 아니라 지난해부터 시작된 선박벙커링까지 조선부문에 관련된 파생사업에서 이익확대 수혜가 주요 성장동력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미 지분법대상인 현대중공업 외에 추가로 대우조선해양까지 포함되는 상황은 유가가 안정돼 가는 현 상황에서 성장동력을 글로벌서비스로 확대 해석할 수 있는 상황으로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25,000
    • -0.54%
    • 이더리움
    • 3,435,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
    • 리플
    • 2,081
    • +0.05%
    • 솔라나
    • 129,900
    • +2.04%
    • 에이다
    • 390
    • +1.04%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0.08%
    • 체인링크
    • 14,590
    • +1.0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