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 지상낙원에 가기 힘들다? 최소 25시간 소요·항공료 최소 150만 원

입력 2019-03-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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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캡처)
(출처=SBS 캡처)

현실 세계의 천국으로 알려진 모리셔스에 여행을 가고 싶다면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이 있다.

23일 방송된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천국의 섬으로 불리는 모리셔스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소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모리셔스는 ‘톰 소여의 모험’ 작가 마크 트웨인이 천국을 본떠 만들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섬이다.

모리셔스는 환상적인 자연 경관으로 ‘꼭 가보고 싶은 신혼 여행지’로 꼽혀온 아프리카의 외딴 섬이다.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최소 25시간이 걸려 먼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일단 섬 내부 여행이 쉽고 안전해 자유여행하기에도 좋다.

모리셔스와 우리나라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항공비용은 비싼 편이다. 이코노미석이 왕복 150만 원이 기본이다. 직항이 없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이용시에는 200만 원이 넘는다. 또한 모리셔스가 신혼여행지인 만큼 섬 내부에 있는 숙박시설은 대부분 럭셔리한 리조트들로 이용 요금이 비싼 편이다. 1박에 70만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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