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불리해질 수 있어"…정준영 구속, 이래서 용인됐다

입력 2019-03-22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가수 정준영에 대한 구속 결정이 내려진 배경에는 피해 여성 배려 차원의 심사숙고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부장판사는 정준영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재판부는 증거 인멸 우려와 더불어 피해자 측 법익 침해가능성을 구속 사유로 들었다.

정준영에 대한 이같은 구속 사유는 유명 연예인인 그의 지위를 상당부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법정구속 없이 사회적 신분이 유지될 경우 정준영 사건 피해 여성들이 자칫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

한편 정준영은 구속 결정 이후 유치장에 수감된 상태로 최장 10일 간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정준영과 더불어 클럽 버닝썬 전 직원 김모 씨도 불법 동영상 공유 혐의로 구속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84,000
    • +0.6%
    • 이더리움
    • 2,753,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307,600
    • -1.06%
    • 리플
    • 1,607
    • +0.82%
    • 솔라나
    • 109,700
    • +1.29%
    • 에이다
    • 242
    • +2.11%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62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60
    • +0.52%
    • 체인링크
    • 12,330
    • +1.4%
    • 샌드박스
    • 66.05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