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ODM 사업부 신설…‘벨킨’ 출신 전문 인력 영입

입력 2019-03-21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피겐코리아가 사업 부문별 전문화를 목적으로 사업부 신설 및 외부 전문인력 영입에 나섰다.

슈피겐코리아는 ODM(제조자 개발생산) 사업부를 재편했다고 21일 밝혔다. 주력 부문인 스마트폰 케이스 사업이 북미 시장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점유율이 확대됐고, 최근 아시아 시장 진출한 만큼 브랜드의 네임 밸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자 전문 외부 인력도 영입했다. 신규 취임하는 슈피겐코리아 추유진 ODM 사업부문장은 글로벌 IT기업 델을 비롯해 벨킨, 소니, 삼성전자 등을 거친 제품기획 및 개발 전문가다. 특히 벨킨 재직 당시 세계 최초 ‘PCI 익스프레스 도킹 솔루션’ 및 '네트워크 USB 허브'를 개발한 바 있다. 네트워크 USB 허브는 출시 1년 만에 약 100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기도 했다.

추유진 부문장은 “무선 충전 등 모바일 액세서리 트렌드 제품들을 비롯한 생활 전반에 유용한 제품들로 커버리지를 확대하는데 집중하겠다”며 “북미, 유럽 시장에서 보유한 브랜드 파워와 유통망을 기반으로 ODM 브랜드 확장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대영
이사구성
이사 2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2]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00,000
    • -1.21%
    • 이더리움
    • 4,691,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861,500
    • -1.54%
    • 리플
    • 2,912
    • -0.1%
    • 솔라나
    • 197,400
    • -0.65%
    • 에이다
    • 543
    • +0.56%
    • 트론
    • 464
    • -2.32%
    • 스텔라루멘
    • 320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80
    • +0.76%
    • 체인링크
    • 18,980
    • -0.32%
    • 샌드박스
    • 210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