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고수의 바로! 이 종목] 동양제철화학-태양광산업 부문의 폭발적 고성장 기대

입력 2008-07-04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양광산업 부문의 폭발적 고성장 기대

<이 기사는 본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종류의 투자와 관련해서도 본사의 의도가 담겨지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동양제철화학, 올해 2분기 역시 사상 최고치의 실적기대 - 6개월 목표주가 450,000원 제시

동양제철화학은 벤젠, 가소제, 폴리우레탄 원료 등 유·무기화학품을 다양하게 생산하는 업체로써 최근에는 태양광 산업과 관련된 핵심소재인 폴리실리콘을 생산하고 있다.

동양제철화학의 지난 1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4% 증가한 4084억원, 영업이익은 51% 급증한 826억원, 당기순이익은 58% 성장한 562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올해 2분기 실적 예상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80% 급증한 6100억원, 영업이익이 300% 이상 증가한 16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4월 한달간 매출액이 1971억원, 영업이익이 7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영업이익 역시 지난 1분기 대비 84.7% 가량을 달성해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이와 함께 동양제철화학의 올해 전체 예상 실적은 폭발적인 고성장세를 보여줘 매출액이 68% 증가한 2조2500억원, 영업이익이 270% 증가한 67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태양광산업의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 사업부문의 매출 및 이익 성장에 따른 것으로 올해 1분기 기준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 수준이었으나 2분기에는 20%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생산량 증가 추이 역시 올해 3250톤 수준에서, 09년 9,900톤, 10년 14,700톤으로 급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바탕으로 폴리실리콘 매출은 2008년 7,000억원에서 2009년 1조 1,600억원으로 증가가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동사는 올해 약 3조원 규모의 장기계약을 체결한바 있고, 장기계약 잔고 역시 4조원에 육박하고 있는 상태로 장기적 이익 안정성 뛰어나다.

더욱이 동 사업과 관련, 생산설비능력이 현재 5000톤급 규모에서 2009년 6월 1만톤급 공장증설이 완료됨에 따라 1만5천톤급 생산설비능력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수적으로 공장 가동률을 50% 수준으로만 잡더라도 1만톤에 가까운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동사의 폭발적인 실적 개선에 실질적 동력원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동양제철화학은 폴리실리콘 사업 부문에 있어 세계 3대 생산 기업으로 발돋움 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동양제철화학의 또 다른 강점은 약 3조 5000억원에 달하는 자회사 가치와 부동산 자산가치를 들 수 있다.

구체적으로 상장기업인 소디프신소재 3030억원, 에버솔라그린 1050억원, 이테크건설 280억원을 비롯, 총 1조 3360억원의 지분가치를 보유하고 있고, 인천 공장 부지의 자산가치도 2조 2000억원 가량으로 평가된다.

현재 동양제철화학의 주가는 지속되는 국내외 증시의 하락압력으로 인해 탄력성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그러나 폭발적인 고성장을 감안, 중기적 관점에서 최근과 같은 하락장을 이용해 눌림목마다 분할매수로 접근하는 전략은 유효하다고 판단되는바, 6개월 목표주가 45만원을 제시한다.

[자료제공 : 하이리치]


대표이사
이우현, 김택중, 이수미(3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0]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41,000
    • +2.7%
    • 이더리움
    • 3,319,000
    • +6.89%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0.88%
    • 리플
    • 2,169
    • +4.33%
    • 솔라나
    • 137,200
    • +5.38%
    • 에이다
    • 425
    • +9.25%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58%
    • 체인링크
    • 14,240
    • +4.94%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