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지놈, 中헬스케어 기업과 유전자검사 서비스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19-03-07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C녹십자지놈)
(GC녹십자지놈)

GC녹십자지놈은 최근 중국 헬스케어 그룹인 차이나 라이프 메디컬센터와 유전자검사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에 따라 GC녹십자지놈은 2년간 차이나 라이프 메디컬센터에 자사 유전자검사 전 품목을 공급할 계획이다.

차이나 라이프 메디컬센터는 중국에 본사를 둔 헬스케어 기업으로, 유전자검사 서비스와 세포치료, 의료 및 뷰티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첨단 의료기술의 진입장벽이 높은 중국이지만, 차이나 라이프 메디컬센터가 정부 주도하에 선도적으로 의료산업 육성이 이뤄지고 있는 △심천 △하이난성 △홍콩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는 만큼 자사의 전략적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GC녹십자지놈에서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인 ‘지놈스크린(Genome Screen) 검사’는 암∙돌연사∙뇌졸중∙고지혈증과 관련된 수십 개의 유전자를 분석해 각 질병의 위험도와 그에 맞는 개인맞춤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기창석 GC녹십자지놈 대표는 “개인의 유전체 정보에 따라 맞춤형 질병 예방과 치료 방침을 제시하는 정밀의학은 인류의 건강 증진에 꼭 필요한 분야”라며 “차이나 라이프 메디컬센터와의 계약 체결을 계기로 중국 및 홍콩에서도 GC녹십자지놈의 수준 높은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소니 칙(Anthony Chick) 차이나 라이프 메디컬센터 최고운영책임자는 “GC녹십자지놈과의 계약을 통해 양 사가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중국 내 유전자검사의 필요성과 그 효능이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배타적사용권 무력화되나… 삼성생명 치매보험 ‘특허 독점’ 논란
  •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KT 다시 시험대 오르나
  • ETF 편입이 지분 투자로?…시장 흔든 '공시 착시'
  • 고가·다주택자 세 부담 강화 조짐…전문가 “무조건 팔 이유 없다”
  • 방탄소년단, 고양 공연 선예매 전석 매진⋯뜨거운 티켓 파워
  • 치솟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당첨 돼도 인생 여전
  • 수출 '역대급 호황' 인데 제조업 일자리 2만 개 사라진다 [고용 없는 성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09: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849,000
    • +0.16%
    • 이더리움
    • 4,382,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887,000
    • +2.31%
    • 리플
    • 2,855
    • -1.21%
    • 솔라나
    • 190,500
    • -0.88%
    • 에이다
    • 534
    • -1.66%
    • 트론
    • 454
    • +2.48%
    • 스텔라루멘
    • 315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60
    • -1.64%
    • 체인링크
    • 18,200
    • -0.93%
    • 샌드박스
    • 242
    • +12.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