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협력재단,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업무협약…"혁신형 동반성장 협력"

입력 2019-02-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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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디자인전문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28일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디자인산업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자인전문 중소기업과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대‧중소기업 해외동반진출, 적합업종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중소기업 기술보호 등의 동반성장 사업에 디자인전문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흥원은 우수 디자인전문 중소기업의 발굴, 사업홍보를 지원하며 디자인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디자인 산업의 대ㆍ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활성화를 다양한 협력모델 발굴 및 연구ㆍ조사 수행 △적합업종 품목 및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수행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농어촌 지역의 문화, 복지, 지역개발, 생산유통, 판매 등의 지원모델 개발 △해외거점 활용, 시장개척, 전시회참가 등 디자인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방안 모색 △디자인공모전 출품작, 아이디어 등 디자인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자료의 임치 및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강화 지원 △디자인 중소기업의 분쟁 발생시 당사자 간 원만한 합의 유도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우리 기업들이 기술만 가지고 승부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대기업ㆍ공공기관과 디자인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통해 신시장을 구축하고 기업의 성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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