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인대파열, 발목인대 재활 치료 중요해

입력 2019-02-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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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인대가 경미한 손상을 입은 경우라면 통증이 극심하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염증으로 인해 약간의 붓기가 있을 수 있다.

파열된 크기나 주변 연부 조직 손상 정도 등에 따라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발목인대파열증상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발을 삐끗하거나 접질려서 부상을 입어 통증이 겪게 된다면 응급 처치로 얼음찜질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후에도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된다면 병원을 방문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

전지용 안산21세기병원 관절센터 원장은 “발목인대파열이 경미한 경우라면 발목인대치료법으로 인대강화주사 같은 주사, 체외충격파, 재활운동 등 비수술적 치료를 진행하여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며, “발목인대파열로 인해 인대가 심하게 손상된 경우 발목 인대를 봉합하거나 재건시키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인대재건술의 경우 관절내시경으로 진행된다. 이는피부를 거의 절개하지 않고 1mm 정도의 최소 절개만을 통해 초소형 카메라를 넣어서 직접 보며 치료한다. 이는 확진을 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으며, 절개 부위가 작아 출혈이 적은 편이다. 또한, 이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회복이 빠르다.

전 원장은 “발목인대파열의 경우 병원 치료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발목 인대를 강화시키는 운동으로 하여 발목 기능을 회복 시키면 재발을 예방하고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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