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와 예당이 계열사 예당에너지의 러시아 유전 원유 판매계약 체결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예당은 23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0원(8.39%) 오른 1550원에 거래되며 나흘째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예당은 195원(5.94%) 오른 3480원을 기록중이다.
세고는 이날 장 개시전 계열회사 예당에너지의 빈카사가 향후 생산될 원유의 판매를 담당할 전문기업인 테크노스트로미마켓과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고와 예당이 계열사 예당에너지의 러시아 유전 원유 판매계약 체결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예당은 23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0원(8.39%) 오른 1550원에 거래되며 나흘째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예당은 195원(5.94%) 오른 3480원을 기록중이다.
세고는 이날 장 개시전 계열회사 예당에너지의 빈카사가 향후 생산될 원유의 판매를 담당할 전문기업인 테크노스트로미마켓과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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