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와 예당이 계열사 예당에너지의 러시아 유전 원유 판매계약 체결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예당은 23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0원(8.39%) 오른 1550원에 거래되며 나흘째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예당은 195원(5.94%) 오른 3480원을 기록중이다.
세고는 이날 장 개시전 계열회사 예당에너지의 빈카사가 향후 생산될 원유의 판매를 담당할 전문기업인 테크노스트로미마켓과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입력 2008-06-23 09:26
세고와 예당이 계열사 예당에너지의 러시아 유전 원유 판매계약 체결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예당은 23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0원(8.39%) 오른 1550원에 거래되며 나흘째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예당은 195원(5.94%) 오른 3480원을 기록중이다.
세고는 이날 장 개시전 계열회사 예당에너지의 빈카사가 향후 생산될 원유의 판매를 담당할 전문기업인 테크노스트로미마켓과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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