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 차량에 방치된 아동, 방석 센서와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한다

입력 2018-12-19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생산기술연구원·파트너 기업 공동 개발

차량에 아동이 혼자 남아있는지 여부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석이 등장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은 파트너기업과 함께 아동 승하차 상태를 인지할 수 있는 방석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방석에는 아동의 착석 여부를 감지할 수 있는 압력감지 센서가 내장돼 있다. 이 센서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자동 연결된다. 보호자가 스마트폰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아이가 방석에 앉아있는지 실시간으로 살필 수 있다. 아동을 차량에 홀로 남겨두고 보호자가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스마트폰에서 경보가 울린다. 생기원 관계자는 "차량 안에서 어린이가 잠시 방석에서 이탈하는 상황에는 스마트폰 '좌석 현황'에 비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며 "통학차량에 아동이 혼자남아 사고를 당하는 일 등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생기원은 앞으로 유아용 카시트나 학교 출결관리 시스템에도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개발사 측은 시제품 테스트를 거쳐 내년 초에 실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21,000
    • +0.74%
    • 이더리움
    • 2,660,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89%
    • 리플
    • 1,513
    • -1.05%
    • 솔라나
    • 105,300
    • +0.96%
    • 에이다
    • 280
    • +1.08%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
    • 체인링크
    • 11,630
    • -0.09%
    • 샌드박스
    • 59.57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