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화곡동 '스타벅스' 건물주 됐다 '73억에 매입'…'월 임대 수익은?'

입력 2018-12-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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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40)가 화곡동 '스타벅스' 건물의 건물주가 됐다.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하정우는 지난 7월 6일 화곡동의 대지면적 812㎡(약 245.63평), 연면적 461㎡(139.54평) 규모의 건물을 73억 3000만 원에 매입, 지난 12월 3일 잔금을 치렀다. 하정우는 이 과정에서 현재 거주 중인 잠원동 고급빌라와 해당 건물을 담보로 은행에서 약 47억 원 정도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건물은 2016년 9월 27일 준공된 신축 건물로, 전층이 스타벅스로 쓰이고 있다. 등촌역과 목동역 사이에 위치해있어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으며, 지리적으로는 교통의 요지로 손꼽힌다. 스타벅스는 2016년 11월 2일 입점해 15년간 스타벅스DT매장으로 건물 전체를 임대계약했다. 보증금 4억 원, 월세 2400만 원으로 연 수익률은 4.16%다.

▲화곡동 스타벅스DT점.(출처=네이버 '로드뷰' 캡처)
▲화곡동 스타벅스DT점.(출처=네이버 '로드뷰' 캡처)

한편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한 하정우는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과 '신과함께-인과 연'이 연이어 '쌍천만' 관객 수 동원에 성공하며, 누적관객수 1억 최연소 배우에 이름을 올렸다. 시리즈물이 연이어 천만 관객을 동원한 것은 한국 영화 역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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