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박스, 시중은행에 API 공급

입력 2018-12-03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암호화 기반 데이터 원격관리 원천기술 개발 기업인 ㈜트랜스박스가 KEB하나은행에 트랜스박스API 모듈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트랜스박스 측은 "최근 정보 전송 간 유출의 우려로 인해 은행권의 외국계 주요 고객사로부터 암호화 기반의 시스템 문의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트랜스박스API 모듈은 은행의 고객사의 중요 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핵심기능을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랜스박스API에 대해 "타 글로벌 솔루션 대비 시스템 가변성이 뛰어나 다양한 솔루션 환경에 적용이 매우 간편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급된 API는 주요 기능 중 일부만 제공하지만 트랜스박스 솔루션은 정보를 개별적으로 암호화 하고, 정보의 외부 전송 및 공유 이후에도 원격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으로 기업의 정보 보호, 웹컨텐츠 저작권 보호, 영상 및 음성 파일에 대한 정보 보호 등에 탁월한 솔루션이다.

특히 시스템 자원 소모가 적고, 모바일과 PC 간 호환성이 뛰어나며, USB/클라우드 등 모든 매체의 데이터를 원격으로 파기 및 추적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김도형 트랜스박스 대표는 "지난 7월부터 다양한 API가 상용화되고 있으며, 금년 5월부터 유럽에서 시행된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규제로 인해 최근 이메일, 문서 보안 등에 많은 수요가 있다"고 말하며 "데이터 개별 암복호화 및 원격 관리에 대한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API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많은 해외 시장에서 수요를 확인하였으며 공급 계획을 하고 있어 향후 솔루션 공급에 속도를 붙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자체 기술을 가진 토종 솔루션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77,000
    • -0.35%
    • 이더리움
    • 2,999,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04%
    • 리플
    • 2,047
    • +0.29%
    • 솔라나
    • 126,500
    • -0.55%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23%
    • 체인링크
    • 13,280
    • +0.08%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