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는 4일 보유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수문 대표이사외 3인에서 벽산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수문 대표이사가 중도 사임하고 김성식·유세종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성식 신임 대표이사는 벽산과 벽산페인트의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유세종 신임 대표이사는 벽산과 벽산페인트의 관리본부장을 역임했다.
입력 2008-06-04 16:21
하츠는 4일 보유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수문 대표이사외 3인에서 벽산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수문 대표이사가 중도 사임하고 김성식·유세종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성식 신임 대표이사는 벽산과 벽산페인트의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유세종 신임 대표이사는 벽산과 벽산페인트의 관리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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