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코픽스 14개월 째 상승…주담대 금리 5%대 턱밑

입력 2018-11-15 1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신규취급액 기준으로 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잔액기준 코픽스도 14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은행연합회는 10월 코픽스가 잔액 기준 1.93%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신규취급액 기준은 1.93%로 0.10%포인트 상승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0.10%포인트나 오른 것은 지난해 11월에 전월 대비로 0.15%포인트 오른 이후 11개월 만에 최대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자금을 조달한 수신상품의 금리를 가중평균한 값이다. 코픽스가 오르면 이에 연동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일제히 오른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잔액 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취급액 기준은 잔액 기준보다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된다”며 “코픽스와 연동하는 대출을 받을 땐 이런 특성을 충분히 이해한 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48,000
    • -0.25%
    • 이더리움
    • 3,420,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8,800
    • -1.07%
    • 리플
    • 1,940
    • -4.39%
    • 솔라나
    • 134,500
    • -0.66%
    • 에이다
    • 290
    • -2.68%
    • 트론
    • 466
    • -1.89%
    • 스텔라루멘
    • 253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82%
    • 체인링크
    • 15,770
    • -1.31%
    • 샌드박스
    • 48.51
    • -4.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