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살인’ 피의자 김성수, "분노하면 죽일 듯…" 고교 동창 증언

입력 2018-10-23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성수의 고교 동창은 그를 “평범하고 조용한 스타일”이라고 기억했다.

22일 위키트리에 따르면 김성수와 고등학교 3학년 당시 같은 반이었던 A씨는 그의 신상이 공개된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며 “학교 다닐 때는 평범하고 조용한 스타일이었다”라고 증언했다.

하지만 한번 분노하면 이성을 잃는 스타일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A씨는 “누가 말려도 쫓아왔다. 그럴 땐 좀 무서웠다”라고 전했다.

A씨는 김성수의 고등학교 졸업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여느 고등학생들처럼 평범한 모습이었다. A씨는 “누가 건들지만 않으면 평범하고 착해 보이는 애”였다고 그를 회상했다.

한편 김성수는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아프바이트생 신(21)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과정에서 김성수는 “게임비 1000원을 환불해 달라고 했는데 해주지 않아 화가 났고 그래서 죽일 결심을 했다”라고 증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13,000
    • +7.86%
    • 이더리움
    • 3,241,000
    • +4.45%
    • 비트코인 캐시
    • 317,300
    • +8.63%
    • 리플
    • 1,801
    • +18.64%
    • 솔라나
    • 123,000
    • +5.04%
    • 에이다
    • 285
    • +12.65%
    • 트론
    • 465
    • +1.53%
    • 스텔라루멘
    • 255
    • +9.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1.34%
    • 체인링크
    • 15,000
    • +4.09%
    • 샌드박스
    • 60.96
    • +7.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