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마이크로는 2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김인천 전 대표이사가 157억원 예금에 대해 임의로 개인명의 대출에 예금담보를 제공한 사실을 확인중"이라며 "또 시중 금융기관에 대한 압류설도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입력 2008-05-21 14:24
펜타마이크로는 2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김인천 전 대표이사가 157억원 예금에 대해 임의로 개인명의 대출에 예금담보를 제공한 사실을 확인중"이라며 "또 시중 금융기관에 대한 압류설도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