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 핵심사업 성장 둔화에 역신장 지속-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8-09-28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8일 CJ헬로에 대해 핵심 사업의 성장둔화로 이익 역신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홀드(중립)’를 유지했고 목표가는 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현용 연구원은 “핵심 사업인 유선,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에서 가입자수와 방송가입자당월평균매출액(ARPU)이 동반 정체됐고 매출액은 올들어 줄곧 전년 동기 대비 2~8%씩 역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비즈니스 구조 혁신 없이는 현재 경쟁체제서 의미 있는 성장률로의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4% 늘어난 2877억 원, 전년 대비 24.3% 줄어든 140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할 것”이라며 “하지만 큰 폭의 이익 역성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올해 전체 실적은 영업수익 1조1550억 원, 영업이익 577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디지털케이블, 초고속 인터넷 매출액이 줄고 핵심 사업 영역의 경쟁력 회복지연이 수익성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목표가는 연간 실적을 고려해 기존 대비 29% 상향 조정한 9000원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2019년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 1만4081원에 타겟 주가순자산비율(Target PBR) 0.65배를 적용해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송구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27,000
    • +0.85%
    • 이더리움
    • 3,245,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3.82%
    • 리플
    • 2,056
    • +1.33%
    • 솔라나
    • 129,700
    • +3.02%
    • 에이다
    • 378
    • +3.28%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6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2.97%
    • 체인링크
    • 13,690
    • +2.39%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