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남북정상회담 외신 취재 열기에 화들짝

입력 2018-09-17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신)28개국, 122개사?” 놀란 반응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 프레스센터(MPC)를 방문해 종합브리핑룸을 둘러보며 점검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 프레스센터(MPC)를 방문해 종합브리핑룸을 둘러보며 점검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외신기자들의 취재 열기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 총리는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를 방문해 “프레스센터에 등록한 취재진이 2600여명이고, 이 가운데 외신기자는 28개국·122개사·450명 정도”라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에 “28개국, 122개사?”라고 되물으며 놀라 했다

이 총리는 이날 메인프레스센터의 종합브리핑룸, 전문가토론회장, 주조정실 등을 직접 둘러보며 “기자로 살면서 역사 현장에 있다는 건 크나큰 축복이다. 그 축복이 여러분 생애 내내 기억될 만한 축복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취재진의 ‘개인적 바람’에 대한 질문에 이 총리는 “기자들의 취재, 보도에 불편함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정상회담과 관련해선 “임종석 실장이 다 말씀하셨을 것”이라고 짧게 대답했다.

또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한 동안 어떻게 하라는 당부가 있었느냐”란 질문에 “평소 하는 대로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 총리는 이번 회담의 실시간 중계방송 가능성에 대해서도 기대감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96,000
    • -0.12%
    • 이더리움
    • 3,257,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15%
    • 리플
    • 1,989
    • -2.79%
    • 솔라나
    • 122,900
    • -2.07%
    • 에이다
    • 374
    • -3.11%
    • 트론
    • 473
    • +0.64%
    • 스텔라루멘
    • 229
    • -5.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5.28%
    • 체인링크
    • 13,080
    • -4.46%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