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과정’개설

입력 2018-08-2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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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한승)는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서초구와 협약하여 ‘1인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의 목적은 청년구직자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및 SNS를 활용하여 1인 미디어 기반 영상 콘텐츠를 생산 또는 공유할 수 있는 전문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데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론과 실습의 효과적인 배분을 통해 기본ㆍ실무역량을 학습하여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를 해소를 목표로 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스마트폰, PC 등을 활용하여 쉽게 작업할 수 있고, 기존 방송 영상 제작과는 달리 자택근무 등과 같은 자유롭고 독창적인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직업이다. 1인 크리에이터의 경우 광고수익의 배분, 시청자(또는 이용자)의 기부 및 후원의 형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익이 발생하며, 프리랜서뿐만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 MCN(Multi-Channel Network), 연출가 및 일반방송 PD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여 더욱 각광받고 있다.

본 교육과정은 뉴미디어캠퍼스, 유튜브랩 등 전문업체 및 강사진들과 함께하는 뉴 미디어 1인 기업 및 크리에이터 실무전략, 인스타그램, 뱁믹스, 키네마스터 등을 활용한 기획 및 콘텐츠 제작법, 타겟 고객을 위한 페이스북 마케팅, 유튜브 채널 기획 및 콘텐츠 제작, 네이버 TV, 카카오 TV등 국내 채널을 활용한 실습 교육 등 구성된 총 200시간의 전문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계자는 “교재비를 포함한 수강료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며, 프로그램 접수는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참가신청서, 구직신청서,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각 1부를 작성하여,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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